약 6년 사용 론진 시계, 몽블랑 지갑 상태 리뷰

안녕하세요.

회사 다닐때 착용 및 가지고 다니는 시계와 몽블랑을 소개합니다. 저 처럼 명품에 욕심이 없고 실용적인 사람도 중정가 명품 브랜드는 몇개씩 가지고 있지요? 저는 6년전쯤에어쩌다 이러한 아이템이 생겨서 지금도 아주 잘 차고 잘 사용하고 있어요. 그럼 약 6년 사용한 시계와 지갑 상태 중심으로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1. 론진 하이드로콘퀘스트 (41mm 블랙)

먼저 내구성이 정말 좋고 세척만 잘하면 새거같습니다 느낀점은 시계는 입문용 이런거 없이 관심 있다면 조금 무리해서 높은 레벨로 가는게 맞는거 같아요. 왜냐하면 나이는 계속 먹을것이고..만족감을 주는 시계의 눈높이는 올라갈것 같거든요. 그리고 오토를 굳이 써야하나 싶기도 합니다. 운 나빠서 고장 등이 발생했을때 쿼츠가 더 편할거같아요. 저는 지금까지 시계 배터리를 한번? 갈았던거 같아요, 정말 오래 갑니다. (교체는 론진 전문 매장에서)

세월로 인해 묵은때가 조금씩 보이지만 제가 워낙 관리를 안하는 편이라서, 분명 저런거 닦는 분들도 계실거에요. 저런 구석구석 때를 벗기는게 도저히 귀찮아서 할수가 없습니다. 잔 기스를 있을 수 있지만 아무도 알아 볼 수 는 없습니다.
상태가 참 좋지요? 시계는 지를수 있을땍 더 높은 레벨로 지르세요! 론진보다 더 상위 브랜드로 고고!


2. 몽블랑 카드 지갑

이거는 정말 갓성비템으로 오래 갖고 다닌 제품입니다. 이것도 별다른 관리를 안해줬어요, 긴 세월동안 두번정도 가죽 왁스로 닦아준것이 끝? 은근 상태 너무 좋죠? 가죽부터해서 실밥까지도 상태가 너무 좋습니다.

이렇게 상태 좋은걸 알았다면 더 좋은걸 살껄 ㅎㅎ

오늘 두가지 상태 리뷰를 통한 교훈은 지를때 더 좋은것을 질러라!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